February 7t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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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smiel |
Comments |
Hello,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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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th 2022 09:13:02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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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sm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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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th 2021 06:37:0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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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sm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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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th 2019 02:18:1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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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cosmiel (a new pseudo) |
Comments |
D\'où vient ceci, \"cosmiel\", qui veut dire cosmos+miel pard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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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6th 2018 09:49:4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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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acha |
Comments |
몸부림...:grinning: |
Email webs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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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th 2015 11:07:3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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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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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th 2013 06:27:5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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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acha |
Comments |
아 옮기셨군요...^^ 저도...! |
webs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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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th 2013 05:13:3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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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박쥐 |
Comments |
나는 시라는 운명을 벗어나려는, 그러나 한사코 시 안에 있으려는, 그런 시를 쓸 때가 좋았다. 그 팽팽한 형식적 긴장이 나를 시쓰게 했다. // 양수막 속에서 튀어나오려는 태아처럼. / 자루에 갇힌 고양이처럼. ― 김혜순, 『불쌍한 사랑 기계』 중 「자서(自序)」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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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th 2013 08:51:0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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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박쥐 |
Comments |
이번에는 22222 프로젝트. 현재 약 21840 정도. 미끼가 필요하다. 무슨 미끼가 좋을까. 꼭 미끼를 써야하는가? 꼭 미끼여야 하는가? 이건 어떤가? \"물고기는 그날따라 그저 평소와는 다른 물길을 타보고 싶었을 뿐이다. 어쩌면, 하필이면 오늘, 자신의 정체성을 새로이 발견한 것일 수도 있다. 연어였을 수도 있다. 다만, 하필이면 오늘, 태생을 자각하고는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 알을 낳기로 결심한 것일 뿐...\" 뭐 그냥 그렇다. 역시 문학적 상상력은 전무하다. 남은 것은... 아, 남은 것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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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nd 2012 10:22:4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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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박쥐 |
Comments |
여전히 아무도 오지 않는구나. 아니면 왔으되 흔적을 남기지 않았거나. 이해한다. 어느 쪽이든. 나도, 아니 나야말로, 잘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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